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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로 도로 막은 장기 민원, `한방에 해결'
임시방편 공사했던 현장, 원인 파악후 완벽 조치
김낙관 구미시의원 "민원인의 절박한 심정으로 문제해결"
2019년 01월 29일(화) 13:57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수년에 걸쳐 민원을 제기했음에도 불구하고 해결할 수 없다는 공허한 메아리만 들렸는데 이번에 속 시원하게 해결된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도량동에 거주하는 나모씨는 오래전부터 자신의 소유임에도 불구하고 도로로 사용되어 왔던 것에 대해 대책마련을 행정기관에 지속적으로 요구했지만 확실한 답변이 없자 벽돌을 이용, 도로를 막았다.
 나모씨의 사정을 아는 주위 분들은 이런 사태에 대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지만 이 같은 사정을 모르고 이곳을 이용하는 일반 시민들은 다소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 민원인이 자기 소유의 도로 문제를 해결해 달라며 장기간 도로를 벽돌로 막아 놓았음에도 해결되지 않았던 도량동 소재 도로
ⓒ 경북중부신문
 이에 나모씨는 분명, “이 도로 중 일부 구간이 자신의 소유인만큼 행정기관에 보상을 요구했으며 지역 시의원 및 도의원들에게도 해결방안 마련을 촉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가 그 동안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처럼 해결될 기미가 전혀 없었던 나모씨의 민원은 지역 시의원인 김낙관 의원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침으로써 해결방안을 마련하게 되었다.
 당초, 나모씨 소유의 도로(26㎡)는 미불용지 보상 대상에 해당되지 않아 행정기관에서 보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보상 부분만 서로 간에 고집했고 다른 방안 마련에 대해 고민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번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한 김낙관 시의원은 적극적인 자세로 해당 민원인과 담당공무원간 면담을 주선해 미불용지에 해당되지 않으면 어떤 방안이 있겠느냐며 지속적인 협의를 논의했고 결국, 민원인 소유의 도로 부지를 행정기관에서 철거하고 밭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그 동안 장기적으로 야기되었던 민원을 해소하게 된 것이다.

↑↑ 도로 침하의 원인이 하수관 파손에 의한 것으로 파악한 김낙관 의원 이 해당부서에 완벽한 공사 진행을 요구했다.(도립도서관 맞은편)
ⓒ 경북중부신문
 이번 장기 민원을 해결한 김낙관 의원은 “해당 민원인과 행정기관 담당자가 만나 충분히 논의하면 쉽게 해결될 수 있는 민원을 지금까지 그대로 방치한 것에 대해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다.”며 “앞으로도 지역 민원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낙관 의원은 경북도립도서관 맞은 편 도로의 일부분이 지속적으로 침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임시방편으로 메웠던 것도 하수관 파손으로 발생했다는 것을 파악하고 담당부서에 통보해 완벽하게 마무리 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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