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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북한이 절대 핵을 갖게 해서는 안된다
손광술 구미시재향군인회장
2013년 02월 26일(화) 13:23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북한이 개발하고 있는 핵은 수백만 주민의 굶주림을 방치하면서 소수, 지배층만의 생존유지를 위해 개발되고 있다.
 이를 막지 못한다면 지구촌의 파멸과 한민족의 공멸을 초래할 엄청난 재앙이 될 수 있는 무기이기에 북한이 스스로 핵을 포기하도록 강력한 제재를 가해야한다.
 지난 20년간의 솜방망이 제재가 내성만 키우며 오늘의 화를 자초했다. 국제사회가 일사불란하게 북한의 숨통을 조이는 제재를 강력하고도 지속적으로 가해야만 북한 핵을 막을 수 있다.
 최근 우리의 안보상황은 전작권 전환을 결정했던 시기보다 더 위중해졌다. 핵에 대응하는 최선의 대안은 핵이다. 한미연합사의 해체로 미군의 핵우산까지 없어진다면 무엇으로 북한 핵에 대응할 것인가? 한미연합사 해체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북한이 핵과 대남적화전략을 완전히 포기 할 때까지 무기한 연기해야만 한다.
 박근혜 정부가 ‘튼튼한 안보와 지속 가능한 평화 실현’을 국정목표 추진전략 중 하나로 발표한 것은 안보에 대한 새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다.
 평화는 그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정부와 군을 믿고 국가안보를 위한 대의에 동참해 나갈 때 실현 가능한 것이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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