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독자의 소리 웃자! 설문조사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19-11-22 오전 11:36:36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웃자!
독자의 소리
설문조사
뉴스 > 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기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기업이 성공한다
이기숙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구미지청장
2013년 07월 09일(화) 13:39 [경북중부신문]
 

↑↑ 이기숙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구미지청장
ⓒ 중부신문
 이제 바야흐로 산으로 바다로 휴가를 떠나는 계절이다. 더위를 피하기 위해 휴가를 가기도 하지만 휴가철은 우리의 안전의식을 해이하게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또한 고온·고열 속에서 무리 하게 일을 하다 보면 열사병 등의 안전사고에 노출되기도 한다. 그리고, 화학물질 보관 탱크, 용기 등의 압력 상승으로 인한 위험이 있어 사용 및 관리에 노력이 더욱 강조되는 때이기도 하다
 이러한 여름철에 필요한 안전관리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최일선에서 안전에 책임을 지고 있는 각 사업장 최고 책임자의 안전보건 리더십 실천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최근 발생한 화학사고 등으로 많은 근로자가 다치거나 소중한 목숨을 잃고 있다. 각종 사고의 원인을 살펴보면 안전수칙 미준수, 전문성이 부족한 소규모 영세업체에 유해·위험 작업 도급, 설비 관리 부실 등이 있으나, 그 중 가장 중요한 원인은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하지 아니한 것이다.
 이는 경영자가 생산목표 달성과 작업효율에만 관심을 두고 안전에 대한 의지와 관심이 부족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최근 구미·김천지역 주요 위험물질 취급사업장의 최고 경영자와 여러차례 간담회를 가졌다. 구미 소재 모기업의 경우 안전시설 전반 개선을 위해 백억여원을 투자하는 등 경영자도 안전경영에 변화가 확인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일부기업에서는 안전에 소요되는 비용을 ‘투자’보다는 ‘손실’로 인식하는 경향도 있다
 이제 우리 사회에서 산업안전보건이 기업의 윤리 차원을 넘어 경영의 성공을 보장하는 필수조건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
 근로자의 인명과 안전을 최상의 가치로 삼고, 안전보건 비용을 소모가 아닌 투자의 개념으로 생각하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경영자는 안전전담조직을 설치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협력업체에도 안전관리를 지원하는 등 안전경영을 책임있게 실천하여야 한다.
 근로자도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국가, 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책임의식을 갖고 안전보건활동의 최 일선에 서주어야 한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주)알케이, 펠렛형 recycling 탄소..
「명예보호관찰관과 보호관찰 청소..
『제20회 대한민국 정수(正修)대전..
김현권 의원, 박영선 중기부 장관에..
구미시 식량산업종합계획 발전협의..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신규 특장..
건강보험 미가입사업장 가입 강조기..
경북경총, 2019년 노사현안 전략 설..
장석춘 국회의원, 제1회 WFPL 국회..
해평농협, 공공비축수매현장에서 봉..
최신뉴스
 
‘지역경제산업연구원' 창립
구미시, 지방세 1천만원이상 92명 ..
해평농협, 공공비축수매현장에서 ..
장석춘 국회의원, 제1회 WFPL 국회..
경북경총, 2019년 노사현안 전략 ..
건강보험 미가입사업장 가입 강조..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신규 특..
구미시 식량산업종합계획 발전협의..
김현권 의원, 박영선 중기부 장관..
(주)알케이, 펠렛형 recycling 탄..
『제20회 대한민국 정수(正修)대전..
「명예보호관찰관과 보호관찰 청소..
백승주 의원의 [청문백답], 구미 ..
2019학년도 인동 한마음 학예발표..
자유한국당 선정「2019년 국정감사..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비교견..
[건설재해 예방할 수 있다] 흙막이..
LG와 함께하는 시민초청공연 ‘오..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비교..
구미국가공단 50주년 기념, 50년 ..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4538111@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다01041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