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독자의 소리 웃자! 설문조사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19-10-14 오후 05:30:52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웃자!
독자의 소리
설문조사
뉴스 > 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기고] 청렴하고 도덕적인 사회가 되려면, 먼저 `사람에 대한 평가' 달라져야 한다
옥계초등학교 교장 김영우
2018년 05월 03일(목) 13:31 [경북중부신문]
 

↑↑ 옥계초등학교 교장 김영우
ⓒ 경북중부신문
 사람이 사람을 평가 하기란 매우 어렵고 힘든 일이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타인은 싫어하는 경우도 있고 또, 불특정 다수가 좋아하는 사람을 소수의 집단이 싫어하기도 하며 성격과 가치관, 종교, 취미, 성장과정 등이 달라서 서로 싫어하는 경우도 있다.
 사람들은 본인과 一面識(일면식)도 없는 특정인을 평가할 때 그 사람의 전반에 대한 정확한 정보도 없이 주변에서 보고 들은 대강의 정보로 그 사람에 대한 평가를 내리곤 한다. 한 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청렴하고 도덕적인 사회가 되려면 먼저 사람에 대한 평가가 달라져야 한다.
 흔히, 사람들 사이에서 膾炙(회자)되고 있는 ‘대단한 사람’이라고 평가 받고 있는 사람들의 면면을 들여다보면 失望感(실망감)을 가질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보편적으로 ‘대단한 사람’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을 보면 탈법과 위법을 하고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 청탁을 들어 주고 誇示慾(과시욕)에 사로잡힌 사람들, 규정과 원칙에 맞지 않는 것을 물리적인 힘으로 관철하려고 애쓰는 사람들, 목소리로 한 목 챙기는 불쌍한 사람들, 사리에 맞지 않는 것을 관철하고 희열을 느끼는 사람들, 비리를 밥 먹듯이 저지르는 사람들, 모르면서 아는 체 잘난 체 하는 무리들, 약자를 대번에 무시하는 무리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부정과 비리로 재산을 축적하는 사람들, 자기의 분수를 모르고 설치는 사람들, 남을 잘 속이는 사람들 등이 그 범주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사람들에 비해 양심과 기본을 지키며 남을 먼저 배려하고 인내를 가지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바보 취급을 당하고 있는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다. 깨끗하고 정의로운 사회, 서로 배려하는 사회가 되려면 후자의 사람들이 ‘대단한 사람들’로 待遇(대우)받고 또, 소중한 가치가 부여되어 그 사람에 걸맞는 평가를 해야만 사회가 맑아지리라 확신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존경 받기를 원하지 바보 취급을 당하기를 원하지 않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후자의 사람들이 존경받고 ‘대단한 사람’이라고 평가 받는 사회가 머지않아 실현되리라 확신한다.
 국민의 높은 의식수준으로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을 지도자로 또, 국민의 심복으로 각계 각층에 많이 보낼 때 신뢰가 쌓여 사회는 정화되어 갈 것이다.
 또, 남을 속이고 부정과 비리로 배를 불리고 재산을 축적하는 사람들이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 태어 날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사람을 올바르게 평가할 수 있는 객관적인 가치 기준(잣대)을 堅持(견지)해야 한다. 사람에 대한 평가가 달라져야 인(仁) 의(義) 예(禮) 지(智)의 마음을 실천하는 ‘대단한 사람’들이 평가 받는 사회가 오지 않을까?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구미시의회, 김택호 의원 `제명'
제13회 청정무을 농산물 버섯축제에..
제19회 명창박록주 전국국악대전 열..
김천대 공공경찰행정학과, 범죄 예..
구미시, 3년간 국비 149억원 지원
`나라사랑 구미사랑 역사체험' 실시
(주)클레스트라하우저만, 구미시 이..
구미시 최고장인 접수중
2019년 독도수호 전국마라톤대회, `..
소비가 기부되는 `2019 공원로 좋은..
최신뉴스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인터뷰] ..
도레이첨단소재, 창립 20주년 기념..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책상 ..
“한라에서 백두까지 녹색의 하모..
[건설재해 예방할 수 있다] 벽체 ..
Blooming Your Dream 제19회 LG드..
제2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 `성..
제9회 구미전국청소년 국악경연대..
제19회 명창박록주 전국국악대전 ..
지역 아동 대상 `아동위험상황극' ..
구미지역 내 아동 놀 권리 증진을 ..
금오천에서 문화예술로 놀자
2019년 독도수호 전국마라톤대회, ..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제6회 전국..
김천교 홍수특보 발령 기준 현실화..
균형발전 위한 혁신도시, 구도심 ..
김천서, 미귀가자 무인수색체계 구..
남성생식기 초음파 검사 건강보험..
김천시, 수돗물품질보고서 발간 “..
구미시의회, 김택호 의원 `제명'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4538111@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다01041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