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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득 국회의원, 한국노총 구미지부 대표자와 간담회 가져
김동의 노총 구미지부의장 및 대표자 30여명 참석
2018년 10월 10일(수) 13:47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이용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지난 9월 28일 구미시비즈니스센터 3층 강당에서 한국노총 구미지부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미지부 대표자 30여명이 참석해 이용득 의원과의 간담회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용득 의원은 눈 앞에 다가온 4차 산업혁명의 시대는 노사가 주도해야 한다는 논리로 ‘한국형 중앙노사관계 모델’을 제시했다.
 이의원은 “우리나라의 경우 1-3차 산업혁명과정은 정부 주도의 압축적 경제 성장이 이루어졌지만 주요 선진국들은 분배와 민주주의, 노동권 등 사회권적 기본권들이 강조되었다”면서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는 대한민국의 대응주체는 노와 사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노동회의소 구축과 한국형 중앙 노사관계 구축이라는 양대 정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대응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정권과 사람에 따라서 달라지는 노동정책이 아닌 완벽한 시스템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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