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독자의 소리 웃자! 설문조사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18-10-22 오전 10:03:54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웃자!
독자의 소리
설문조사
뉴스 > 공단.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구미 기업 경기 힘든 국면으로 이어져
4/4분기 기업경기전망 68로 악화 전망
전 분기 전망치(79) 대비 11포인트 하락
2018년 10월 10일(수) 13:50 [경북중부신문]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지역 내 87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4/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BSI 전망치는 68로 나타나 전분기 전망치(79) 대비 11포인트 하락하며 어려운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58, 기계·금속·자동차부품 68, 섬유·화학 67, 기타 81 등 전 업종에서 기준치를 밑돌았다.
 4/4분기 중 세부 항목별로는 매출(내수) 70, 매출(수출) 72, 영업이익(내수) 61, 영업이익(수출) 70, 자금 조달여건 71로 나타나 생산 물량과 채산성은 물론, 자금흐름 역시 3/4분기에 비해 더 악화될 것으로 전망하였으며, 규모별로는 대기업 77, 중소기업 66으로 대기업, 중소기업 모두 부정적으로 전망하였다.
이러한 경기상황 속에 응답업체의 69.2%는 올해 영업이익(실적)이 연초에 세운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고, 29.5%는 달성(근접), 1.3%만이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목표치에 미치지 못하는 이유로는 내수시장 둔화가 40.7%로 가장 컸고, 이어 고용환경 변화(17.6%), 환율 변동성(9.9%), 금리인상 기조(6.6%), 유가 상승(5.5%), 기업관련 정부규제(5.5%), 美·中통상분쟁 등 보호무역주의(5.5%), 기타(8.8%) 순으로 나타났다.
 구미의 양대 수출시장인 중국과 미국의 통상분쟁으로 22.8%는 영업과 매출에 손해를 보고 있다고 답했고 77.2%는 그렇지 않다고 밝혔으며, 손해를 보고 있다면 손해정도를 0∼100%로 표현할 경우 평균 21%로 나타났다.
 또한 구미산단 제조업체들은 우리나라 전체 경제상황에 대해서도 좋지 않게 내다보았다. 즉, 81.0%가 최근 경제상황이 중장기적 우하향세라고 답했고, 13.9%는 일시적 경기부진, 5.1%만이 회복세 지속 혹은 전환기라고 밝혔으며, 중장기적 우하향세로 답한 경우 그 이유로는 주력산업 침체 장기화(31.8%), 경제양극화(대기업 수익성>중소기업)(31.8%)를 주된 이유로 꼽았으며, 이어 중소기업 경쟁력 약화(23.9%), 저출산·고령화(4.5%), 폐쇄적 규제환경(4.5%), 서비스산업 부진(2.3%), 기타(1.1%)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남북관계 및 대북제재가 개선·해소된다면 24.1%는 남북 경제협력 활동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고, 75.9%는 참여 의사가 없다고 대답하였으며, 참여하겠다는 이유로는 52.6%가 인건비 절감과 낮은 언어장벽을 꼽았으며, 이어 북한시장에 알맞은 품목 생산(21.1%), 풍부한 자원을 활용한 개발(15.8%), 경의선 연결 등 운송비용 절감(5.3%), 기타(5.3%) 순으로 나타났다.
 구미상공회의소 김달호 경제조사부장은 경기 회복 기미가 미미한 가운데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안(현 : 유급휴일 근로시간에 미포함→개정안 : 포함)이 통과될 경우 사업주 비용부담을 더욱 가중시켜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발목을 잡을 것이 자명하므로 중소 제조업체와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한 親기업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대구공항 이전사업 차질없이 `진행..
구미시, 체납액 징수활동 "강력 추..
제97회 야은 아카데미, ‘면역이 답..
구미시 홈페이지도 참 좋은 변화!
구미시, 2018년 상반기 일자리창출 ..
GS건설 문성레이크자이, 높은 계약..
무술년 `추계향사' 봉행
구미시·한국환경공단 업무협약 체..
2연패를 향한 힘찬 스파이크가 시작..
구미시 자동차 부품산업, 세계 시장..

최신뉴스

제34회 금오산악제·구미시민산악..
제4회 ㈜태웅(회장 최건호) 한마음..
GS건설 문성레이크자이, 높은 계약..
칠곡군, 꿀벌치유박람회 성료
구미대 황수민 씨, 현장실습 수기..
금오공대, ‘2018 취업·창업 EXPO..
백선기 칠곡군수, 6.25참전 美 실..
무술년 `추계향사' 봉행
회원 한마음 화합대회 개최
구미대, 로봇 에어스포츠 경진대회..
어려운 이웃 위한 `사랑나눔 바자..
불법촬영 카메라 NO!!
전국기능경기대회, `첫 종합 1위'
2연패를 향한 힘찬 스파이크가 시..
2018 상반기 일자리창출 경상북도 ..
구미시, 유소녀·주부 축구교실 `..
2018년 김천시민의 날 기념행사 개..
[주간사건사고]
그린워터(주), 기초생활수급가구에..
“어린이 자전거 운전면허증 발급 ..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4538111@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다01041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