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독자의 소리 웃자! 설문조사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18-12-13 오후 03:42:10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웃자!
독자의 소리
설문조사
뉴스 > 공단.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구미 기업 경기 힘든 국면으로 이어져
4/4분기 기업경기전망 68로 악화 전망
전 분기 전망치(79) 대비 11포인트 하락
2018년 10월 10일(수) 13:50 [경북중부신문]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지역 내 87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4/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BSI 전망치는 68로 나타나 전분기 전망치(79) 대비 11포인트 하락하며 어려운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58, 기계·금속·자동차부품 68, 섬유·화학 67, 기타 81 등 전 업종에서 기준치를 밑돌았다.
 4/4분기 중 세부 항목별로는 매출(내수) 70, 매출(수출) 72, 영업이익(내수) 61, 영업이익(수출) 70, 자금 조달여건 71로 나타나 생산 물량과 채산성은 물론, 자금흐름 역시 3/4분기에 비해 더 악화될 것으로 전망하였으며, 규모별로는 대기업 77, 중소기업 66으로 대기업, 중소기업 모두 부정적으로 전망하였다.
이러한 경기상황 속에 응답업체의 69.2%는 올해 영업이익(실적)이 연초에 세운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고, 29.5%는 달성(근접), 1.3%만이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목표치에 미치지 못하는 이유로는 내수시장 둔화가 40.7%로 가장 컸고, 이어 고용환경 변화(17.6%), 환율 변동성(9.9%), 금리인상 기조(6.6%), 유가 상승(5.5%), 기업관련 정부규제(5.5%), 美·中통상분쟁 등 보호무역주의(5.5%), 기타(8.8%) 순으로 나타났다.
 구미의 양대 수출시장인 중국과 미국의 통상분쟁으로 22.8%는 영업과 매출에 손해를 보고 있다고 답했고 77.2%는 그렇지 않다고 밝혔으며, 손해를 보고 있다면 손해정도를 0∼100%로 표현할 경우 평균 21%로 나타났다.
 또한 구미산단 제조업체들은 우리나라 전체 경제상황에 대해서도 좋지 않게 내다보았다. 즉, 81.0%가 최근 경제상황이 중장기적 우하향세라고 답했고, 13.9%는 일시적 경기부진, 5.1%만이 회복세 지속 혹은 전환기라고 밝혔으며, 중장기적 우하향세로 답한 경우 그 이유로는 주력산업 침체 장기화(31.8%), 경제양극화(대기업 수익성>중소기업)(31.8%)를 주된 이유로 꼽았으며, 이어 중소기업 경쟁력 약화(23.9%), 저출산·고령화(4.5%), 폐쇄적 규제환경(4.5%), 서비스산업 부진(2.3%), 기타(1.1%)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남북관계 및 대북제재가 개선·해소된다면 24.1%는 남북 경제협력 활동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고, 75.9%는 참여 의사가 없다고 대답하였으며, 참여하겠다는 이유로는 52.6%가 인건비 절감과 낮은 언어장벽을 꼽았으며, 이어 북한시장에 알맞은 품목 생산(21.1%), 풍부한 자원을 활용한 개발(15.8%), 경의선 연결 등 운송비용 절감(5.3%), 기타(5.3%) 순으로 나타났다.
 구미상공회의소 김달호 경제조사부장은 경기 회복 기미가 미미한 가운데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안(현 : 유급휴일 근로시간에 미포함→개정안 : 포함)이 통과될 경우 사업주 비용부담을 더욱 가중시켜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발목을 잡을 것이 자명하므로 중소 제조업체와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한 親기업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무재해 13배 달성 인증패 및 유공자..
‘2018년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 성..
2019년 구미회 회장단 및 감사 이·..
금오공대 ‘2018 산학협력 성과발표..
춘하추冬 채용박람회 개최
김상호 교수, 제16대 금오공대 교..
겨울철 빙판길 넘어짐 재해예방 캠..
제31회 경북 중증장애인 송년위안행..
고 3학년 청소년 유교문화예술축제 ..
구미문화원, 유교문화 인문학 강좌 ..

최신뉴스

“트램 도입, 시민적 여론으로 결..
구미소방서 소방행정자문단, 주택..
가족공동체 회복으로 무너지는 가..
김천시, 화물자동차 밤샘주차 집중..
‘행복버스 3도 산골마을 구석구석..
온정의 손길로 따뜻한 마음 담은 ..
유익종·김희진·디케이소울 구미 ..
SW 인재 1만명 양성하는 `삼성 청..
낙동강 주변서 환경 캠페인 실시
“청렴도 경북 최상위에서 전국 1..
센터설립 15주년 기념식 및 학술세..
금오공대-세원그룹 업무 협약 체결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 실시
2018 통일안보워크숍 및 사업평가..
김천소방서, 중점관리대상 선정 심..
구미, `도시 바람길 숲' 만든다
2018년 `자랑스런 구미사람 대상' ..
2018년 종합청렴도 5등급 `사과·..
2018 `세대공감 우리마을 아이들 ..
선주원남동 마을보듬이. 민간자원 ..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4538111@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다01041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