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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금고지정을 위한 심의위원회 개최
제1금고 NH농협은행, 제2금고 대구은행 선정
2018년 10월 10일(수) 14:02 [경북중부신문]
 
 김천시는 금고 약정기한이 올해 12월 31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차기 금고 지정을 하기 위하여 지난 10월 1일 김천시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차기 금고로 제1순위 NH농협은행, 제2순위인 대구은행을 선정했다.
 김천시는 금고지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정하기 위해 김천시는 2018. 8. 23. ∼ 2018. 9. 12.(20일간) 금고지정계획을 공고한 결과 현 금고인 NH농협은행, 대구은행 등 2개 금융기관이 제안서를 제출하였다.
 이에 따라 김천시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대학교수,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지방의원, 관계공무원 등 관련전문가 11명으로 구성하여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시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지역주민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 및 시와의 협력사업 등 5개 항목을 19개 세부항목으로 나누어 평가하였다.
 새로 선정된 김천시 금고가 취급하는 회계는 농협은행이 시 일반회계와 공기업특별회계 2개, 특별회계 4개, 기금 1개 등 8개 회계를 담당하고, 대구은행이 특별회계 7개, 기금 8개 등 15개 회계를 관리하며, 2개 시금고는 2019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 등을 맡아 운영하게 된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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