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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동시조합장선거, `3월 13일'
구미농협 김영태&한상백, 무을농협 김연목&김종명
2019년 03월 07일(목) 13:16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오는 3월 13일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와 관련, 후보자들이 지난 28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각 후보자들은 저마다 자신들이 적임자임을 내세우며 조합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번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와 관련, 구미지역에서는 구미농협을 포함한 5개 농협과 구미시산림조합, 구미칠곡축협이 해당되며 선산농협과 해평농협은 이번 선거에서 제외되었다.
 2018년 9월 기준으로 2천8백56명의 조합원을 두고 있는 구미농협은 현 김영태 조합장(기호 1번)과 한상백 전 구미농협 감사(기호 2번)가 출사표를 던져 2파전으로 진행된다.
 ‘4년간의 농협경영 경험으로 검증된 조합장’이라는 슬로건으로 출사표를 던진 기호 1번 김영태 후보(56년생)는 본점 신축 이전, 경제사업소 신축, 조합원 영농자금 확대 지원, 수도작 항공방제 확대 실시, 농업인 행복 콜센터 운영, 우수조합원 해외 선진지 견학 확대 실시, 100세 시대를 대비한 원로대학의 활성화, 조합원 복지시설 및 문화시설 확충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참된 일꾼 정직한 후보’를 슬로건으로 출사표를 던진 기호 2번 한상백 후보(61년생)는 전조합원의 건강검진(격년제) 실시, 원로조합원 요양시설입소 및 장례비 지원 확대, 여성대의원 및 이사 20% 이상 선출, 매년 조합원 전이용 화합대회 개최, 무인 드론 방제 및 산물벼 건조저장시설 설치, 조합원 자녀 장학금 손자손녀까지 확대, 농작물 재해보험과 농기계 상해보험 가입 지원, 자문변호사 제도 운영, 직원 인사교류제도와 명예퇴직제 개선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2018년 9월 기준, 1천1백56명의 조합원을 두고 있는 무을농협은 전현직 조합장간의 리턴매치로 2파전임에도 불구하고 지역민의 관심이 쏠리는 곳으로 분류된다.
 ‘농협인생 마지막 4년!, 못다 한 일, 마무리 짓고자 돌아왔다’는 기호 1번 김연목 후보(51년생)는 투명경영을 통한 조합원 및 임직원 주인의식 강화를 약속하며 분기별 운영 상황을 영농회와 대의원에게 보고하고 공정한 인사관리와 성과 중심의 인사정책을 통해 적재적소에 공정한 인사배치와 임직원 사기진작을 통해 조합원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발효사료 공장 정상운영을 통해 농업인 소득증대를 최우선으로 하며 도정공장 이용으로 우수농산물 유통에 혁신을 기하고 임기중 규모화 된 농협과 합병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정을 넘어 도약하는 무을농협을 만들겠다’는 기호 2번 김종명 후보(54년생)는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을 통해 신뢰받는 농협 구현에 힘쓰며 재무구조 건전화를 통한 경영의 안정, 수익증대에 역점을 두고 자본금 증대를 통한 건전성과 배당 확대를 구현하며 철저한 준비를 통한 합병 추진, 농산물 생산 및 유통 등 자립 기반 확립, 조합원 생산 고품질 농산물 유통 판매체계 구축, 선진농업 현장교육 강화, 조합원 자녀 학비 지원 확대, 조합원 여가 및 취미활동 장려, 조합원 장제용품 지원 등을 약속했다. 


후보 마다 `적임자' 역설, 지지 호소
산동농협 김택동·김상덕·한성희·곽기홍·김병욱 후보 5파전
고아농협 백진욱·김영찬·이화영·정명식 후보 4파전


ⓒ 경북중부신문
김택동 후보 "조합원 천국 꿈꾸는 산동농협"
김상덕 후보 "조합원을 주인으로 모시는 농협"
한성희 후보 "투명하고 알찬 경영, 책임감 있는 조합장"
곽기홍 후보 "실무 경험·행정 겸비한 준비된 조합장"
김병욱 후보 "부자되는 조합원, 전국 최고 농협 건설"


 2018년 9월 기준으로 2천3백33명의 조합원이 두고 있는 산동농협은 현 안인호 조합장이 출마를 고사함에 따라 5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지는 등 가장 치열한 선거구로 분류된다.
 ‘조합원 천국! 꿈꾸는 산동농협’을 슬로건으로 출사표를 던진 기호 1번 김택동 후보(60년생)는 지난 34년간 선산, 고아, 무을, 산동, 무을, 도개, 구미농협 등 경영일선에서 실무담당자 및 경영책임자로서 근무한 경험을 토대로 위기에 처한 산동농협을 살리기 위해 출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조합원에게 피해가 없도록 각종 경비 및 인건비를 절감, 충당금 적립으로 120억원 금융사고 대비책을 수립하고 40년 이상 장수조합원 대상 건강관리자금 100만원 지급, 조합장배 게이트볼대회 및 경로당 지원 확대, 산동농협장학회 설립 등 조합원 및 지역민에 대한 복지사업 확대, 여성조직 활성화(여성이사 2명으로 확대)로 농협사업 확대, 조합원 교육 내실화 및 운영평가자문회의 신설, 하나로마트 건립 등을 약속했다.
 ‘조합원을 주인으로 모시는 농협’을 슬로건으로 출사표를 던진 기호 2번 김상덕 후보(60년생)는 ‘말보다는 행동으로, 권의보다는 섬김으로 산동농협의 안정과 희망을 열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먼저, 조합원과의 소통 확대로 투명한 경영을 이루고 일회성, 선심성 경비 등 불필요한 예산을 절감하며 분과위원과 위원회를 활성화하고 금융부문의 전문역량 강화 및 현장실사를 통해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며 윤리경영을 통한 청렴한 업무수행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투명 경영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또, 원로조합원 및 여성조합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참여와 만족도를 제고하고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도 실시하며 농협하나로마트 조기 조성, 조합원 직거래장터 및 로컬푸드 전문매장 운영, 조합원 대상 벼 자체수매 농가 무이자 선급금 지원제도 도입 등 혁신적인 경제사업 개선으로 조합원의 실익을 증진시키고 신용사업 활성화로 조합의 내실을 극대화 하겠다고 약속했다.
 ‘투명하고 알찬 경영으로 농협사고 책임지는 조합장이 되겠다’는 기호 3번 한성희 후보(61년생)는 ‘안전한 농협, 신뢰할 수 있는 농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투자를 위한 외부자금 유치는 하되 조합원의 이익을 철저히 따지며 농산물 유통에 자금 지원을 아끼지 않고 건조장 시설 완벽한 관리로 미곡처리장 운영에 힘쓰며 농협 주부산악회를 비롯한 노래교실, 노인정 연료비 지원과 국가 유공자 섬기기에 앞장서고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원사업 확대 및 명절 제수용품 지원, 각종 영농자재 할인 지원 등을 추진하고 또, 상호금융 대출금리를 낮추고 조합원의 든든한 노후를 위해 요양비 및 조합원 건강증진 사업을 지원하며 농산물 고품질 생산에 조합원과 조합 전 직원이 함께 발로 뛰고 미곡처리장 건조시설 확대를 통해 미곡을 전량 수매하며 고품질 유류공급으로 조합원들의 살림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실무 경험과 행정을 겸비한 준비된 조합장’이라는 슬로건으로 출사표를 던진 기호 4번 곽기홍 후보(59년생)는 ‘조합장에 당선되면 7.7 공약으로 복지농촌, 복지농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곽 후보는 7가지 혜택으로 추석 및 설명절 상품권 확대(20만원), 농협 창립기념일 전 조합원에게 5만원 상품권 지급, 조합원 자녀 장학금 증액 지원, 조합원 출자배당금 이용고배당금 최고 인상, 조합원 경조비 확대, 농산물 유통 환경개선으로 경제사업 활성화, 경로당 유류대 증액 지원 등을 약속했고 7가지 약속으로 자체 감사를 강화 사고 없는 조합, 시스템 개편을 통한 불편함 없는 추곡수매장 운영, 윤리경영을 통한 사회적 책임 다하는 산동농협 구현, 농협 자산과 출자금의 든든한 지키미, 농협주부대학 활성화 통한 확대 운영, 산동 확장단지 농축산물종합유통센터, 주유소 신설로 조합원 편의와 수익창출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부자 되는 조합원, 전국 최고의 산동농협 건설’을 슬로건으로 출사표를 던진 기호 5번 김병욱 후보(66년생)는 ‘조합원과 소통하고 검증받은 경영능력으로 조합원과 산동농협에 최고의 미래를 선사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벼, 과수, 특용작물, 축사 등 작황에 대해 재해 보전정책을 실시하고 조합원 배당금 100% 인상을 통해 조합원이 주인인 농협의 기초를 다지며 중앙농협과 논의를 통해 상품권을 전 품목으로 확대하고 관내 타 농협보다 저렴한 가격에 면세유를 공급하며 조합원에 한해 무상 도정을 실시하고 조합원 개인 적립카드 발행, 팔순 효(孝) 잔치 및 원로 조합원 건강 검진료 지원, 최고 예금 금리 및 최저 대출 금리 보장, 확실한 선진금융 시스템 도입, 작목반 등 영농자금 지원 확대, 경로당 지원비 100만원으로 확대, 조합원 사랑방 개설, 조합원 대상 한마음연수 및 체육대회 개최 등을 약속했다.

ⓒ 경북중부신문

백진욱 후보 "깨끗한 농협·듬직한 농협·풍족한 배당"
김영찬 후보 "조합원을 위한 농협다운 농협 구현"
이화영 후보 "정직한 농협의 새로운 일꾼"
정명식 후보 "조합원 이익 우선하는 조합장"


 2018년 9월 기준으로 2천6백77명의 조합원을 두고 있는 고아농협은 현 김영찬 조합장의 아성에 3명의 후보들이 ‘자신이 적임자임’을 주장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깨끗한 농협, 듬직한 농협, 풍족한 배당’을 슬로건으로 출사표를 던진 기호 1번 백진욱 후보(69년생)는 ‘작은 것부터 실천해 큰 것을 이루어 고아농협을 전국 최고의 농협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백 후보는 조합원 재해 및 상해로 입원시 위로금 지급(50만원), 명절 영농자재 교환권 사용, 하나로마트 확대 이용, 원로 조합원 건강검진 실시 및 장수사진 무료 촬영, 여성조합원 위한 문화교실 확대, 농협내 조합원 휴게실 설치, 조합원 간 신뢰 경영 네트워크 설치 등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고 조합원 자녀 장학금 확대(2배), 농번기 계절 인력 충원제 도입, 특작 작목반 자재 및 교육지원사업 확대, 난방지역 벼 건조장 시설 착공, 구미시 조합 공동사업법인 통한 판매사업 확대, 사업이용고배당 확대, 우수 영농자재 적기 공급 및 교육지원 사업 확대, 원호 하나로마트 소비자위원회 설치 등을 약속했다.
 ‘조합원의 마음을 가슴에 안고, 조합원을 위한 농협다운 농협을 만들겠다’는 슬로건으로 출사표를 던진 기호 2번 김영찬 후보(61년생)는 ‘조합원을 위한 든든한 고아농협의 상호금융 1조원 시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지난 임기동안 고아농협 조합원 실익사업을 위해 7,280명 부지에 국비, 도비, 시비, 농협중앙회 보조금과 무이자 자금을 지원받아 조합원의 숙원사업 17가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10만 가마니 저장 능력을 갖춘 벼 건조장, 1일 15톤 도정능력을 갖춘 벼 도정공장, 농산물 저온·냉동 저장고(150평) 건립, 구미시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센터 운영, 벼 육묘장, 벼 광역살포기 2대, 장례문화원 건립, 종합자재센터 운영, 1톤 탑차 등 차량 12대 확보,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원, 영농자재 교환권 매년 증액, 조합원 해외선진지 견학, 조합원 길흉사 축부의금 농협명의 지급, 조합원 천일염 및 초복 삼계탕 재료 지급, 농기계 임대비용 50% 지급, 문성지역 조합원 위한 경제사업장 개설, 격년제 열차여행 실시 등이다.
 또, 김 후보는 지난 임기동안 부채 38억3천9백만원 전액을 청산하고도 대손충당금 54억원을 적립 등 총자산 역시, 경제사업장 시설확충 및 환원사업, 출자배당금을 확대하고도 4천22억원으로 늘렸다며 다시 한번 지지를 당부했다.
 ‘정직한 고아농협의 새일꾼’을 슬로건으로 출사표를 던진 기호 3번 이화영 후보(63년생)는 ‘조합원들에게 알찬 복지와 투명하고 실속 있는 경제사업을 제공할 수 있도록 꼭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아농협의 발전과 조합원의 실익증대를 위해 농협의 경제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농업인이 영농활동에 안정적으로 전념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는 이 후보는 ‘고정자산 취득에 신중을 기할 것이며 조합원의 소리를 경청하고 농산물 최저가격보장제 실시와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은 책임 판매하고 기회와 혜택은 편파되지 않게 진행하며 조합원의 대출금리를 인하하고 예금과 적금 금리를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 후보는 농업인의 날(11월 11일) 10만원 지급, 마을 경로당 환경미화로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마을 도우미 운영, 조합원 자손 대학장학금 지급 및 원로조합원(조합가입 20년 이상) 존중, 벼 위탁농업 실시(육모(농협)>재배관리(조합원)>수화 및 운반(농협)), 신용사업 및 경제사업, 판매사업 등의 분과위원회 설치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33년 농협살림꾼, 조합원 이익 우선 조합장’을 슬로건으로 출사표를 던진 기호 4번 정명식 후보(61년생)는 ‘전혀 다른 농협으로 보답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경영철학을 ‘조합원을 부모처럼, 고객을 가족처럼, 직원을 형제처럼’으로 강조한 정 후보는 8대 핵심 경영목표를 약속했다.
 정 후보는 먼저, 주요사업 사전예고 및 분과위원회 검토 결정하고 불필요한 사업을 효율적인 사업으로 전환 및 신규사업을 발굴하며 조합원이 소득증대를 위한 판매 유통망을 확충하고 경제와 신용사업의 균형성장을 통한 경영내실화를 약속했다.
 또, 정 후보는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과 조합원 복지사업 확대,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여성 조합원 경영 참여 확대 등도 약속했다.
 정 후보는 투명한 농협 경영을 통해 경영 건전성을 확보하고 업무추진비 완전 공개, 조합장 관용 차량 반납, 임기중 중간평가 약속 등 깨끗한 조합장, 비료 및 농약 등 영농자재 지원 근거 마련과 각종 작목반 지원 확대를 통한 조합원 소득증대 등을 약속했다.



공직선거법 적용 15% 이상 득표시 기탁금 100% 환급, 10∼15%는 50%만
투표소 개표소는 고아읍행정복지센터 3층에 마련


ⓒ 경북중부신문

최종호 후보 "안정속에 개혁, 원칙을 지키는 투명경영"
장우석 후보 "젊고 힘차게 일 잘하는 조합장"
임무식 후보 "조합장은 투명하고 정직한 전문 종업원"


 2018년 9월 기준으로 2천1백22명의 조합원을 두고 있는 인동농협은 현 장우석 조합장에 임무식 전 조합장과 최종호 전 인동농협 비상임이사가 도전장을 던졌다.
 ‘안정속에 개혁, 원칙을 지키는 투명경영’을 슬로건으로 출사표를 던진 기호 1번 최종호 후보(48년생)는 ‘개혁과 변화만이 조합원의 살길이다’이라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믿을 수 있는 농협, 신뢰받는 농협을 만들겠다며 다음과 같은 공약을 제시했다.
 최 후보는 먼저, 농협의 당기 순이익 100억원을 약속하고 교육지원 사업비로 지급하는 농자재 상품권을 현재 30만원에서 전 조합원에게 일괄 200만원 지급하며 블록체인 관련부서를 신설해 블록체인 시스템을 도입하여 하나로마트 매출액을 증대시키고 농기구 임대사업을 통해 조합원의 농사 경비를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또, 최 후보는 조합원이 200만원 이하 농기구 구입시 농협에서 전액 무상 지원하고 임직원 및 대의원, 조합원들의 선진지 견학을 현실에 맞게 해외 영농 교육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최종호 후보는 “자신의 임기동안 자산 1조원 달성을 약속하며 조합원이 주인으로 대접받을 수 있도록 안정 속에서 개혁을 추진하며 조합의 살림을 내 살림 같이 보살피고 합리적인 경영으로 발로 뛰는 머슴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젊고 힘차게 일 잘하는 조합장’이라는 슬로건으로 출사표를 던진 기호 2번 장우석 후보(63년생)는 ‘시대가 요구하는 사람, 젊은 감각, 지치지 않는 열정’을 가진 조합장 후보로 자신이 가장 적합한 인물임을 강조했다.
 장 후보는 지난 4년간 상호금융사업(수신+여신)에 있어 2015년 1조1,790억원에서 2018년 1조3,180억원으로 확대되었으며 경제사업부문은 하나로마트 양포점 신축, 주유소 확장 및 최신 버블 세차기 도입, 경제사업장 농업 상담실 및 농업인 휴게 공간 조성 등을 이루었고 다양한 지도사업 및 조합원 복지를 구현해 조합원들의 권익을 신장시켰다고 밝혔다.
 ‘지난 4년을 바탕으로 더 좋은 인동농협을 만들겠다.’는 장 후보는 하나로마트 양포점 조기정착을 통한 경영내실화를 구현하고 저원가성 예금 적극 추진, 비이자 수익사업 마케팅 활동 강화, 다양한 상품운용으로 적정 예대비율 및 영업이익 유지 등을 통해 자산 1조원 시대를 만들어 조합원 실익을 증대시키며 주기적인 원탁회의를 통한 상호 토론, 직무능력 향상을 이한 교육장려, 전문인력 육성강화 등을 통해 직원이 믿고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신바람 나는 직장을 구현하고 조합원을 최우선으로 매사에 앞장서서 직접 발로 뛰는 진정한 리더십의 조합장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또, 장 후보는 신기종 농기계 보조지원 확대 및 드론 공동방제 실시, 품목별 작목반 활성화 등 영농현장 중심의 지도사업을 전개하고 조합원 편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신용사업과 강동지역에 대규모 장례식장 건립을 추진,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조합장은 종업원이며 종업원답게 열심히 일 하겠다’는 슬로건으로 출사표를 던진 기호 3번 임무식 후보(52년생)는 ‘조합장은 투명하고 정직한 전문 종업원’임을 거듭 강조했다.
 임 후보는 전 조합장 출신답게 검소하고 청렴하게 행동하며 농민의 정서에 반하는 사치는 부리지 않겠다며 이번 선고공보물을 통해 인동농협의 주요 사업이 부진함을 강조했다.
 임 후보는 2014년과 비교했을 때 마트 사업 매출은 34억7천만원이나 감소한 반면 판매관리비는 31억9천9백만원 증가했고 이로 인해 당기순이익은 7억6천3백만원 감소했으며 조합원 배당금도 1억5천만원이 줄었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또, 임원 보수 및 급여는 연간 물가 상승률에 따라 평균 2.5% 인상된 반면 조합원에게 돌아가는 이용고 배당은 감소했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이 같은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 조합장의 업무용 관용차를 없애고 조합장의 연봉 역시 30% 이상 삭감하며 인사 혁신과 효율경영 체계를 구축, 위기 극복 및 경영 안정화를 이루며 임원 해외 선진지 견학도 임기 중 1회로 제한하며 비상임 이사 선출시 치열한 경선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1일 출무수당도 60만원에서 40만원으로 감액하겠다고 밝혔다.
 임무식 후보는 이외에도 신용사업은 전문경영인 중심으로 현장실사를 통한 부실대출을 사전에 예방하고 고정고객을 통한 공제사업과 신용카드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며 불필요한 지도사업비와 판매 관리비를 대폭 감축 운영하고 고정투자금액은 농협 소식지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며 본점과 지점에 정관, 총회 회의록, 조합원 명부, 이사회 회의록 등을 비치하여 투명하게 운영하며 주유소 세차비용 중 조합원에게 1천원은 연말 환원사업으로 돌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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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익 후보 "깨끗하고 투명한 조합원을 위한 축협"
김영호 후보 "조합원과 함께 꿈꾸는 축협의 새로운 미래"


 2018년 9월 기준으로 1천9백13명의 조합원을 두고 있는 구미칠곡축협은 현 김영호 조합장과 장영익 구미칠곡축협 비상임 이사의 2파전으로 펼쳐진다.
 ‘깨끗한 축협, 투명한 축협, 조합원을 위한 축협’을 슬로건으로 출사표를 던진 기호 1번 장영익 후보(63년생)는 ‘부패하고 얄팍하고 방만한 조직경영과 조합원의 복지와 인권은 물론, 직원의 인권조차도 없이 무시하는 현 집행부에 환멸을 느껴 고심 끝에 축협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출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축사 환경개선사업에 대한 지원 확대, 지도사업 및 조합원 복지 지원사업 등을 강하게 실천하고 축산물 전문 판매장 신설, 축산현장과 밀착한 전문화된 컨설팅 지원,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 생축사업과 연계한 우량 번식우 양산과 유전적 우량 송아지 농가 분양, 배합사료의 품질혁신 등을 통해 경제사업을 더욱 강하게 만들며 각종 보조금 확보, 조합과 축산단체간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조합원의 조직문화 개선 및 환원사업 확대 등 조합원을 위한 조합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장영익 후보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조합 운영, 조합원과 직원 모두가 공감하는 인사스스템 구축 등을 통해 진정으로 조합과 조합원이 모두가 발전하는 축협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조합원과 함께 꿈꾸는 구미칠곡축협의 새로운 미래’를 슬로건으로 출사표를 던진 기호 2번 김영호 후보(57년생)는 ‘지난 6년 동안 축협과 조합원을 위해 땀 흘리며 최선을 다했지만 아직도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며 축협이 더 크게 발전하고 조합원들에게 실익이 갈 수 있게 더 큰 일꾼으로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위해 사료이용 농가 장려금 지급을 확대하고 조사료 생산 확대로 생산비를 절감하며 우량송아지 생산기지국 설치로 조합원에게 우수 혈통우 공급과 축산기자재 공급 확대를 약속했고 외부 전문가 초빙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하고 축산물 전문판매장 확대로 조합원 생산 축산물 판로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 후보는 조합원의 가축분료 수거를 확대하고 전국적인 판매망 확보를 통해 가축분퇴비 판매도 확대하며 여수신 1조원, 경제사업 물량 1천5백억원, 손익 50억원 등을 달성해 성장하는 축협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호 후보는 “지난 6년간 조합원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아 조합원과 조합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아직까지 해야 할 일들이 많아 남아 있는 만큼 다시 한번 지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 경북중부신문

우진석 후보 "믿음과 신뢰로 보답하겠습니다"
김병철 후보 "새롭게 활력이 넘치는 산림조합 구현"

 2018년 9월 기준으로 2천3백명의 조합원을 두고 있는 구미시산림조합은 우진석 현 조합장과 김병철 전 구미시산림조합 신용상무간 2파전으로 펼쳐진다.
 ‘믿음과 신뢰로 보답하겠다’는 슬로건으로 출사표를 던진 기호 1번 우진석 후보(59년생)는 ‘재임기간 동안 조합원들의 권익 신장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으며 그 결과, 지금은 전국에서 인정받고 부러움을 사는 조합으로 그 위상을 우뚝 세웠다.’고 밝혔다.
 우 후보는 지난 재임기간동안 조합자산 77%, 자본금 58% 성장했고 산림사업도 총 500억원을 달성했으며 이같은 경영능력은 지난 2010년부터 중앙회, 경북도, 구미시로부터 각종 수상을 수여받았다고 강조했다.
 우 후보는 조합원의 권익을 위해 최고 출자 배당률(4.3%)을 유지하고 조합원을 위한 환원사업과 임업인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며 임산물 유통가공 사업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우진석 후보는 더 발전하는 조합, 내일이 기대되는 조합을 만들기 위해 시유지를 활용한 양묘장을 2배로 확대 조성해 조합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상호금융 활성화를 위한 공제사업 취급과 오랜 숙원사업인 중앙회의 은행업 진출을 관철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산림조합 실무 경력 26년, 준비된 큰 일꾼’이라는 슬로건으로 출사표를 던진 기호 2번 김병철 후보(66년생)는 ‘26년 산림조합에 근무하면서 보고 느낀 것을 되새기며 마지막 봉사하는 자세로 조합원의 실질적인 소득증대와 권익을 위해 조합장 특권을 내려놓고 공약사항을 성실히 지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조합원 자녀 출생시 축하금 및 장학금 지급, 본인 사망시 장례용품 지원, 우수조합원 선진지 견학 확대, 조합 내 사랑방 설치 등 조합원들의 복지를 향상시키며 산림조합에 임업 전문상담실을 설치해 산림경영 컨설팅을 강화하고 임업 관련 후계자, 작목반의 경제적·기술적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조합원 소득증대를 위해 버섯, 감 등 임산물 위탁 공판 실시, 임업기계 장비 구입 지원 및 장비 대여, 수목장 조성사업 등을 실시하고 투명경영을 통한 경영혁신을 위해 산림조합 임직원으로 구성된 임업인협의회 구성, 읍면동 순회 조합운영상황 공개 등을 시행하며 조합원 정책자금 지원 및 금융서비스 제공은 최저 1.0% 최장 20년 정책자금을 임업후계자와 산주, 임업인에게 융자, 지역과 금융기관에 상관없이 조합원에게 타행환 송금, ATM, 인터넷 뱅킹 수수료 면제 등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선거 출마와 관련해 후보자들은 1천만원을 기탁금으로 납부했으며 공직선거법과 마찬가지로 15% 이상 득표를 해야 기탁금 전액을, 10∼15% 득표시는 50%만 환급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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