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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백은 최재화 목사 추모식 거행
3·1운동 100주년 기념식도
산양리 3·1동지회·마을주민 주
2019년 03월 07일(목) 13:22 [경북중부신문]
 

↑↑  애국지사 백은 최재화 목사 추모식이 지난 1일 해평면 산양리 마을회관에서 엄숙하게 거행되었다.
ⓒ 경북중부신문
 ‘3.1운동 100주년 기념식 및 애국지사 백은 최재화 목사 추모식’이 지난 1일 해평면 산양리 마을회관에서 엄숙하게 거행되었다.
 산양리 3·1동지회(회장 최영철)와 산양리 마을주민(이장 윤순현)들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유족을 비롯한 마을주민과 내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에서 기념식을 열고, 추모 기념비 앞에서 만세삼창을 하면서 일제치하 당시의 독립에 대한 애절한 마음을 함께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태호 해평면장은 “매년 삼일절을 기념하여 산양리에서 유가족과 마을 주민들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추모행사를 개최하여 감사드리며,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뜻을 굽히지 않고 항일 독립운동을 펼치신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후세에 계승·발전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추모식을 가진 애국지사 백은 최재화 목사는 지난 1892년 12월 해평면 산양리에서 태어나 1919년 선산군 해평장터에서 만세운동을 주도하다 만주신흥무관학교로 피신 한 후 상해 등지에서 계속 독립운동을 했으며 해방 이후에도 1954년 대구에서 선교사 아담스와 계명대학을 설립하고 제2대 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평생을 독립운동과 교육에 헌신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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