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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가족만들기 프로젝트(일촌맺기)
지산동 치매보듬마을♡구미대 치매극복선도대학 일촌맺기
2019년 05월 15일(수) 15:11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구미치매안심센터(센터장 구건회)는 지난 8일 지산동 양호경로당에서 구미대학교와 연계한 사회적가족만들기 프로젝트 행사를 개최했다.
 사회적가족만들기 프로젝트는 치매보듬마을에 거주하는 어르신과 구미대 학생들이 일촌을 맺고 또 하나의 가족을 만드는 것으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안부전화 및 문자 등 연락을 갖고자 만들어졌다.
 이날 행사는 손마사지, 네일아트 등 일촌 보듬손길을 시작으로 어버이날 기념 카네이션 증정, 일촌자기소개하기, 둘이 함께 레크레이션, 일촌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구미대 치매서포터즈들의 치매예방체조와 장구, 민요 등 우리가락 초청공연은 마을 주민의 참여 및 호응도가 높았다.
 프로젝트 행사에 참여한 구미대학생은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좋았고 새로운 가족이 생긴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보듬마을조성사업은 치매가 있어도 내가 살던 지역에서 이웃의 관심과 돌봄으로 일상생활을 하며 살아갈 수 있는 마을 만들기 운동으로 구미치매안심센터에서는 올해 지산동을 선정하여 주민참여, 치매예방활동, 인지건강환경개선, 인지강화프로그램 운영 등을 계획하고 연말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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