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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구미병원,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에서 ‘지역유일 3회 연속 최우수 S등급 획득 ’
2020년 02월 05일(수) 15:56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임한혁)은 최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19년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S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운영 기간이 1년 이상인 전국 212개 특수건강진단기관을 대상으로 4개 분야(▲특수건강진단의 관리 ▲결과 및 판정 등에 대한 신뢰성 ▲장비보유 현황 및 유지관리의 적정성 ▲사후 관리의 절차 및 관리) 73개 항목 및 행정처분 이력 등에 대해 평가했다.
 평가 결과,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2015년과 2017년에 이어 2019년에도 S등급을 받아 대구·경북지역에서 유일하게 3회 연속 최우수 S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수건강진단은 소음, 분진, 화학물질 등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근로자에게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 유지하기 위해 실시하는 건강진단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수건강진단 수준의 향상을 위해 2년 마다 평가를 실시,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임한혁 병원장은 “앞으로도 사업체와의 유기적인 협력과 포괄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근로자의 건강을 책임지고,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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