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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교 후보, ‘시민이 선택한 후보, 시민이 선택해야 밝은 미래’
가감 없는 성원과 격려, 시민 여러분께 감사
전략 사천 후보 뽑으면 앞으로 4년은 절망적
2020년 04월 14일(화) 14:53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4•15 총선 일을 하루 앞둔 14일 김봉교 무소속 구미시을 국회의원 후보가 “시민이 선택한 후보를 유권자 여러분이 선택해야 밝은 미래가 열린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예비후보 등록일로부터 본선을 하루 앞둔 지금까지 3개월여 동안 가감 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는 김봉교 후보는 “지난 4년간 구미을 지역은 전략공천으로 지역과 민생 모두가 피폐해지고 궁핍해졌다”며 “한 번 더 전략 사천을 받은 후보를 당선시킨다면 우리는 또 앞으로 4년 동안 절망과 고통의 터널 속에 갇힐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또, “8년 동안의 도의원 생활을 통해 시민 여러분과 삶을 함께 해 왔고, 시민 여러분이 키워온 준비된 일꾼으로서 극심한 민생 문제, 침체의 늪에 빠진 공단 경제, 피폐화된 농촌에 희망과 꿈을 심을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바치겠다.”며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특히,“이번 총선을 구미을 지역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전초 기지를 만들 계기를 마련하는 역사적인 선거”로 규정하고“지역 사정과 지역 민심을 전혀 모르는 전략 사천 후보가 득인지, 지역민과 함께 살을 맞대며 희로애락을 함께 해온 후보가 더 득인지를 놓고 깊은 고민이 있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한편, 김봉교 후보는“당선되면 코로나19에 따른 긴급재난지원금과 생계안정자금 등이 조속히 집행돼 시민들과 소상공인, 농민, 자영업자들의 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하고, 아울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코로나19가 종식되어 하루빨리 우리들의 삶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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