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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영 미래통합당 구미갑지역 예비후보] "뉴-새마을운동 전개로 구미 르네상스 시대 열 것"
2020년 02월 19일(수) 15:05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김찬영 미래통합당 구미갑 예비후보가 근대화·산업화의 기적을 이룬 새마을 운동을 뉴-새마을 운동으로 부활시켜‘구미 르네상스 시대’를 꽃 피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상모동에 조성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내에 가칭 글로벌 새마을 국제대학원 설립하고 새마을운동 중앙연수원을 유치하겠다는 복안이다. 이와 더불어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 구미와 등소평의 고향 광안 시와의 협력을 통해 선린우호협력관을 건립, 중국 관광객 유치와 글로벌 혁신 운동의 중심지로서 위상 강화를 통해 구미를 명실상부한 글로벌 혁신운동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글로벌 새마을운동 국제 대학원 설립과 관련 김 예비후보는“세계 각지의 많은 개발도상국들은 새마을 운동의 성공경험과 노하우 공유를 통해 새마을 운동을 자국 경제 부흥의 전략 모델로 삼고 있다”며 “이들 개발도상국가의 지도자와 일선 담당자들에게 새마을 운동의 현장 경험뿐 아니라 이념적, 철학적 기반까지 전수할 수 있는 새마을 국제 대학원을 설립, 운영할 경우 새마을 운동이 인류 공동의 소중한 실질적, 문화적 자산으로 존재가치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를 위해 새마을 운동을 연구해 온 대구 경북지역 교수진과 새마을 운동 중앙회 관계자와 새마을 운동 일선 관계자, 새마을 세계화 재단이 참여하는 가칭, 글로벌 새마을 국제대학원 설립 T/F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운영 방식과 관련해 김 예비후보는“대학원중심대학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북한대학원대학교 등을 모델로, 실무인력 양성과 새마을운동의 노하우 전수를 중심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중앙연수원 유치와 관련 김 예비후보는“2016년 10월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미 방문 당시, 경북도와 구미시가 새마을 운동의 역사적 현장인 구미에 연수원 유치를 건의하면서 관심을 끌었으나, 결론이 나지 않고 있다”면서“새마을 테마공원이 이미 만들어져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 새마을 국제대학원 설립이 구체적으로 진전된다면 이 과정에서 관련 기관과 단체와의 공감대를 통해 중앙연수원 유치가 성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예비후보는“등소평 전 주석은 근대화, 산업화를 이룬 공적에 힘입어 중국 일반 국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실제로 매년 수천 만 명의 중국인들이 등 전 주석의 고향 등 관련 유적지를 방문해 해당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분석하고 “근대화에 공이 있고 양국 국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공유하고 있는 박정희 대통령과 등 전 주석의 공통점을 십분 활용해, 구미시와 등 전 주석의 고향인 광안 시와의 협력이 이뤄진다면 상징적인 의미 뿐 아니라 실질적인 경제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구미시와 광안 시에 두 양국 지도자의 생전의 업적이 전시되는 선린우호협력관을 각각 건립하고, 인적, 물적 교류를 지속시켜 양 도시 간 관광문화교류 기반을 확충하는 안이 제시되고 있다.
 김찬영 예비후보는 “새마을 운동 테마공원에 글로벌 새마을 국제대학원을 설립하고 새마을 운동 중앙연수원 유치 및 박정희 ·등소평 선린우호협력관을 개설, 운영할 경우 구미는 글로벌 혁신 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동시에 학생, 연수생, 방문객의 대거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뉴-새마을운동이라는 테마를 통해 구미를 글로벌 혁신운동의 메카로 만들어간다면 구미에 새로운 르네상스 시대를 열게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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