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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
자연보호도량동협의회, 자연보호캠페인 실시
2020년 10월 15일(목) 16:25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도량동(동장 안경우)에서는 지난 14일 소롯골공원 인근 등산로에서 자연보호도량동협의회(회장 김영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연보호캠페인과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가을철 등산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산불조심’, ‘자연에게 사랑을! 사람에게 행복을!’, ‘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와 같은 슬로건이 담긴 현수막을 등산로 곳곳에 걸고, 이날 만난 주민들에게 산불예방 및 자연보호활동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등산로 내 버려진 쓰레기도 함께 수거했다.
김영태 자연보호도량동협의회 회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연보호 캠페인에 참여해준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자연보호 발상지 구미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자연보호운동이 한층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경우 도량동장은 “건조한 기후와 많은 등산객들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요즘 시의적절한 캠페인으로 주민들에게 경각심을 줄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며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자연과 더불어 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자연보호협의회의 지속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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