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독자의 소리 웃자! 설문조사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0-07-13 오전 11:40:54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웃자!
독자의 소리
설문조사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통합신공항, 대구경북 발전에 유일한 마지막 선택!
이철우 도지사, 선택 기로에 선 통합신공항, 모든 방안 동원해서 반드시 추진해야
군위ㆍ의성에 전방위적 설득 통해 양 군 합의를 이끌어낼 계획
2020년 06월 24일(수) 09:12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경북도가 마지막 선택의 기로에 선 통합신공항의 이전 부지선정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하고, 도 차원의 강한 해결 의지를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 23일 도청에서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실국장ㆍ직속기관장ㆍ출자출연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수년간 어려움을 이겨온 통합신공항이 주민투표까지 마쳤지만, 유치신청이 되지 않아 사업 무산까지 우려되는 중대한 시점에 와 있다.”면서, “지금은 전시상황과 같고, 대구경북이 죽느냐 사느냐는 통합신공항 건설에 달려있다. 이를 해결하지 못하면 도지사 또한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니, 총력전을 펼쳐서라도 반드시 통합신공항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7월 3일 선정위원회 전까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서라도 군위, 의성이 합의할 수 있도록 해 사업 추진을 반드시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통합신공항은 사업 주체인 국방부가 주민투표에서 이긴 공동후보지(의성비안-군위소보)를 최종 부지로 사실상 결정하며 우보는 최종 부지로 부적격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가운데 군위는 여전히 단독후보지(우보)만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대로 흘러가면 6월 26일 이전부지 선정실무위원회(위원장 국방부차관)와 7월 3일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위원장 국방부장관)에서 군위가 신청한 단독후보지(우보)는 ‘부적격’, 공동후보지(의성비안-군위소보)는 의성만 신청하고 군위의 신청이 없어 ‘부적합’되어, 사업이 무산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도는 7월 3일로 예정된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개최까지 10일 정도 남은 점을 감안하여 모든 방안을 동원하고 민심을 결집해, 전방위적인 양 군의 설득 작업에 들어가 합의를 이끌어낸 후 군위군이 ‘소보’를 유치 신청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우선, 포스트 신공항 군위ㆍ의성 공동 발전상 제시로 양 군의 합의를 이끈다는 전략이다. 이미, 지난주 국방부-대구시와 논의해 중재안을 마련해 양 군에 전달한 상태이다.
중재안에는 △민항터미널 및 부대시설, △군 영외관사 2천500가구, △항공클러스터 군위의성 각 100만평, △공항IC 및 공항진입도로 신설, △군위 동서관통도로, △시도 공무원연수시설 등이 포함됐다. 수십조 원이 투입될 예정인 공항건설과는 별도의 인센티브도 함께 제시해 상생발전하고 더 나아가 대구경북이 통합발전 할 기회임을 적극 협의할 계획이다.
이 지사는 “군위ㆍ의성 입장을 들어 보고난 뒤 최종적으로 양 군의 수용할 안을 조율하고, 대승적 결단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의성 입장에서는 이번 중재안이 다소 아쉬울 수 있으나, 의성의 발전을 위해 의성과 함께 발전 방안에 대해 더욱 노력 하겠다.”면서,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원방안을 추가적으로 고민해서 강구해 볼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도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양 군의 설득 작업도 병행한다. 선정위원회 개최 전까지 매일 실국과장 등 간부공무원, 출자출연기관장, 도 소속기관단체, 지역 연고가 있는 직원들까지 모두 나서 전방위적인 설득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이들은 양 군의 오피니언리더, 관련 지인, 주민을 대상으로 해‘공동후보지’에 대한 지역 여론을 만들어, 양 군의 합의를 이끌 계획이다.
한편, 이 도지사는 범시도민 차원의 동참도 간곡히 호소했다.
도내 300여개 기관‧단체에 통합신공항 이전과 관련한 협조 서한문을 통해, ‘양 군이 대승적 차원에서 반드시 합일점을 찾을 수 있도록 성원해 주고, 지역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희망이 어떠한 방식으로든 양 군에 전달될 수 있도록 각 기관단체에서 적극 나서달라.’고 밝혔다.
앞서,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지난 6월 7일 결의문을 통해, 국방부의 조속한 이전부지 선정과 군위ㆍ의성의 적극적인 협조를 촉구하며, 범도민 차원에서 다함께 노력하기로 밝힌바 있다.
마지막으로, “이제 선택은 공동발전이냐 사업무산이냐 밖에 남아있지 않은 상황”라며, “코로나이후 지역경제를 회복하는 뉴딜사업이며, 대구경북 도약의 유일하고도 마지막 기회인 통합신공항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양 군의 대승적 판단과 시도민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백선엽 장군은 6.25 전쟁의 영웅이..
경북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의장단 ..
통합신공항, 단독후보지 `탈락', 공..
김병철 후보, 구미시산림조합장 보..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 대구경북통합..
터널 속 구미경제 ‘빛이 안 보인다..
[법률상담] 이웃이 자기땅이라며 유..
김재상 의장·안주찬 부의장 체계 ..
구미시, 장마철 대비 농작물 및 수..
지역 상공인들 `다시 뛰자 대구경북..
최신뉴스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제 28..
구미농협 수도작 공동방제 실시 농..
구미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기능..
옥계중 동아리 OK소나무, ‘부모님..
구자근 의원, 법인세 인하 통한 기..
다문화 이해로 모두가 행복한 세상..
착한 기업에 ‘좋은 사이’ 현판전..
이철우 도지사, 故 백선엽장군 조..
경북도, 21대 지역 국회의원들과 ..
현대자동차 경북지역본부, 자두 구..
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226명 ..
코로나19 극복 학생 장학금 677만 ..
문화예술로 만드는 새바람 행복경..
2020년 구미보건소 주관 건강한 돌..
김상조 의원, 제11대 경북도의회 ..
LG디스플레이, 구미지역 장애아동..
구미회, 도개면 사랑의 쉼터에 사..
구미교육지원청, 학부모와 함께하..
낙동강어울림 명주나비길 탐방하다..
제66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구미..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4538111@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다01041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