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5-07-03 오전 07:08:51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교육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2025학년도 구미시 학교운영위원장, 우수교육시설 견학 실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선진 교육현장 탐방
2025년 06월 27일(금) 10:48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은 지난 26일 ‘2025학년도 구미시 학교운영위원장 우수교육시설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구미시 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선진 학교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구미 관내 초·중·고 학교운영위원장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 ▲상주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 ▲상주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 등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를 차례로 방문하여 교육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날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 견학에는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이 함께 참석해 학교운영위원의 역할과 지역사회와의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경북중부신문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운영위원은 지역 교육의 동반자로서 학생 중심의 교육을 실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학교, 학부모 및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가는 것이 미래 교육의 열쇠”라고 당부했다.
각 학교는 미래 산업에 대비한 전문 교육과정 운영, 특성화 학과 및 실습 인프라, 취업·진학 성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견학에 참여한 위원장들은 학교 관계자들의 설명과 함께 다양한 교육 활동을 둘러보고 직업교육의 현주소와 미래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남성관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장들이 직접 교육 현장을 보고 느끼며 학교운영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기회를 통해 미래 교육 방향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도, ‘웰니스관광’으로 국내
구미시, '선산 산림휴양타운'
국립금오공대 무선첨단네트워크시스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어린이·
칠곡군, 2025년 하절기 집중
구미국가산단 5단지 진입도로 개
중국산 태양광 부품 ‘킬스위치’
LIG넥스원㈜, CIWS-Ⅱ 양
김천쌀연구회, 김천복지재단에 성
2025학년도 구미시 학교운영위
최신뉴스
 
상모사곡동체육회, 6.25참전유
대한적십자사 고액기부자모임 아너
구미신당초등학교, 1일 경북도의
경북보건대학교, CS Leade
김재욱 칠곡군수, 민선 8기 취
구미교육지원청, 학교스포츠클럽
구미시장애인복지관, (주)엘타
새마을금고중앙회 구미시협의회,
김천시 서울사무소, 김천 자두
김천시, 2025년 상반기 적극
경북도, 고용부 사회적기업 육성
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이관 대비
구미 '일선정품 영호진미', 전
구미시, 제4기 청년정책위원회
구미코, 「2025 구미 썸머
구미시, 옥성면 암검진 알림이
구미시, 제12기 평생교육지도자
2025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
정성현 제22대 구미시 부시장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순천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